안녕하세요.

4차산업 청년체험단 장병목입니다.

청년체험단이 이번 CES 2018에 참관하였는데요.

전 세계 우수한 기업들이 전시하고 있었던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CES에 입장할 수 있는 명찰


 이렇게 입장권을 가지고 CES Tech East Central Hall로 입장을 했습니다.

입구에 처음부터 반겨준 회사는 바로 삼성이었습니다.

최고의 회사답게 중앙에 아주크게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그 웅장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고해상도의 display에 한번더 놀라게 되었습니다.

이번편에는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자동차분야 그리고 자율주행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자동차입니다.

엔비디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래픽 카드를 주로 만드는 회사가 맞나요!?

그런데 무인자동차라니..

하지만! 엔비디아는 자신의 회사를 자율주행 기업이라고 소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바로 우수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라고 합니다.

향후 우버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이용하여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를 상용화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토요타의 렉서스 브랜드인데요.

일반차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차량 위와 앞쪽에 센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보이실까봐 제가 확대하였습니다.

무인자동차의 가장 핵심 기술 중 한가지가 바로 센서입니다.

 

다음은 벤츠에서 선보인 미래의 게기판 및 대쉬보드의 형태입니다.

앞으로 자동차의 대쉬보드가 이렇게 변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미래 지향적이네요!

이번 전시된 자율주행 자동차의 경우 종종 운전석과 제동장치가 없다는 점이 특이했는데요.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용자가 굳이 운전석에 앉을 필요 없고 잠을자거나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카부터 각 회사의 컨셉카까지 선보였는데요. 디자인이 되게 인상적이고 멋져 보입니다.

 

이제 자동차는 단순히 이동 수단이라는 것을 넘어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생각하며 빨리 양산화되어 삶의 질이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금번 4차산업 혁명 청년체험단 '장병목'입니다.

 

1월 8일부터 진행되는 미국 연수에 앞서 2번째 사전교육이 2017. 12. 16(토) 진행되었습니다.

 

대구 도청 내 K-ICT 3D 프린팅센터에서 진행한 2차 사전교육은

 

5개의 조로 편성해서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이 되는 기술들에 대하여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 교육은 바로 요즘 남자들이라면​ 가지고 싶은 1순위 '드론'​ 교육이 였습니다.

물론 저는 가지고 있지만요 :)

 

드론 교육을 열심히 듣고 난 후 직접 날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내에도 드론 유저들이 많이 생기면서 많은 추락사고 등일 일어나고 있는데요.

항상 항공 법규를 인지하고 드론을 날려야된다는 강사님의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열심히 설명을 해주시는 강사님 모습..

 

그리고 우리조원이 드론을 날리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드론 법규 및 산업과 체험을 진행하다보니 약 2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실수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처음 날릴때는 쉽지가 않죠^^

 

다음은 3D 프린터 교육이였습니다.

3D프린터는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산업 중 한가지라서 교육이 매우 유익했는데요.

3D 프린팅 센터 답게 많은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사님 모습과.. 3D 산업용 프린터 

비싸보입니다..

 

그리고 교육을 열심히 듣고 3D프린터로 제작된 선물을 나눠주셨습니다.

 

원통처럼 생긴 3D프린터로 출력한 선물..

 

이것을 가위로 자르고.. 드라이기로 정리를 하면 사자로 변한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드론 교육과 3D프린터 교육을 약 5시간동안 진행하고 마치게 되었습니다.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VR에 관심이 많은 저는 아래 포토박스(?) 실제 사람을 3D모델 형태로 사진을 촬영하는 스튜디오에 눈이 많이 갔습니다.

마치 오브젝트 VR 과 방법이 비슷한데.. 꽤나 비싸보였습니다.

해당 스튜디오 안에 약 96개의 카메라가 존재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2차 교육이 끝이 났습니다.

다음 3차 교육도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스타트업 바이블 후기

 

 

페르소나란?

심리학에서 배울 수 있는 페르소나는 쉽게 말해, 자신의 모습과 성격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성격이라고 할 수 있는 내적 성격을 퍼스널리티(Personality), 나를 남에게 보여지려는 성격인 페르소나는 외적 성격이라고 합니다. ‘내가 느끼는나와 남이 바라보는내가 다르듯이, 같은 인물이라 할 지라도 본인 노력에 따라 내·외적 성격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마케팅에서의 페르소나란?

어떤 제품 혹은 서비스를 사용할 만한 목표 인구 집단 안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 유형들을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입니다. 페르소나는 어떤 제품이나 혹은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하여 시장과 환경 그리고 사용자들을 이해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어떤 특정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 어떤 전형적인 인물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예측을 위해 실제 사용자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의 개성을 부여하여 만들어집니다.

페르소나는 가상의 인물을 묘사하고 그 인물의 배경과 환경 등을 설명하는 문서로 꾸며지는데 가상의 이름, 목표, 평소에 느끼는 불편함, 그 인물이 가지는 필요 니즈등으로 구성됩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 가전제품 개발, 인터렉션 디자인 개발 등의 분야에서 사용자 연구의 한 방법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자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깟바섬 썬라이즈리조트 VR 촬영

 

고화질 원본 보기

WWW.MODOOVR.COM/9

 

촬영 문의 : 페메주세요.

 

 

스타트업 및 마케팅 경영 관련 용어 모음입니다.

 

1. 코호트 분석(Cohort Analysis) : 코호트 분석은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얻은 데이터를 이용하여 고객 전체를 통으로 살펴보는 대신 관련성 있는 그룹으로 분리하여 분석하는 방법.

 

2.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 : 그로스 해킹은 전통적인 마케팅 교본을 집어 던지고, 그 자리를 검증 가능하고, 추적 가능하며, 확장 가능한 고객  확보들로 대체하는 사업 전략이다.

 

3. CTR(Click Through Rate) : 어떤 링크가 웹에 노출된 횟수 대비 실제로 클리된 비율

 

4. CPC(Cost Per Click) : 채널에 게시된 광고 배너가 한 번 클릭되면 채널 소유자에게 광고주가 지불해야하는 비용

 

5. CPM(Cost Per Mil) : 광고 비용 책정 방식 중 하나이자 그때의 광고비를 나타내는 단위로 천 번 노출될 때마다 지불하는 비용의 크기다.

CPC는 클릭 당 비용을 지불하기때문에 많이 클릭할수록 광고비를 많이 내야하지만 CPM은 노출 기준이기 때문에 몇 번을 클릭해다고 하더라도 노출된 횟수만큼만 지불하면 된다.

 

6. GRP(Gross Rating Points) : 시청률 총합으로서 특정 기간 동안 내 보낸 광고의 빈도당 해당 채널의 도달률의 곱으로 계산한다.

 

2015년 가트너 심포지엄 IT엑스포에서

 

2016년 10대 전략 기술을 공개 했습니다.

 

10대 전략 기술은 아래와 같습니다~

 

 

디바이스 메시(Device Mesh)
디바이스 메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단말 기기로 사람들이 애플리케이션과 정보에 접근하거나 다른 사람이나 소셜 커뮤니티, 정부, 기업과 소통할 때 사용된다. 디바이스 메시에는 모바일 디바이스, 웨어러블, 및 가전제품, 자동차 디바이스, 그리고 사물인터넷(IoT)용 센서와 같은 환경 디바이스 등이 포함된다.

앰비언트 사용자 경험(Ambient User Experience)
앰비언트 사용자 경험은 디바이스 메시, 시간과 공간의 경계에서 지속성을 유지한다. 사용자가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면 사용자 경험은 물리, 가상 및 전자 환경이 혼합되어 있으며 끊임 없이 변동하는 디바이스와 상호 작용 채널들 전반으로 원활하게 이어진다.

3D 프린팅 소재
3D 프린팅의 발전으로 이미 첨단 니켈 합금, 탄소 섬유, 유리, 전도 잉크, 전자기기, 제약 및 생물학적 소재와 같은 다양한 재료를 3D 프린팅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항공, 의료, 자동차, 에너지 및 군대와 같이 다양한 분야로 3D 프린터의 실용적인 용도가 확장되면서 이와 같은 기술적 혁신은 사용자 수요를 끌어 올리고 있다.

사물 정보(Information of Everything: IoE)
디지털 메시 내의 모든 사물은 정보를 생산, 사용, 전송한다. 이러한 정보는 텍스트, 오디오 및 비디오 정보뿐만 아니라 센서나 맥락 정보도 포함한다. 사물 정보는 다양한 모든 데이터 소스에서 보낸 데이터를 연결하는 전략과 기술들을 통해 이와 같이 쇄도하는 데이터를 처리한다. 정보는 항상 모든 곳에 있지만 격리된 상태거나, 완전하지 않거나, 이용할 수 없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의미론 툴은 물론, 여타 새로운 데이터 분류 및 정보 분석 기법들의 발전은 혼란스러운 정보의 홍수에 의미를 부여하게 될 것이다.

첨단 기계 학습(Advanced Machine Learning)
첨단 기계 학습에서 DNN(Deep Neural Net)은 기존 컴퓨팅 및 정보 관리의 한계를 넘어 세계를 스스로 인식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생성한다. 데이터 소스의 폭발적인 증가와 정보의 복잡성으로 인해 수작업 분류와 분석은 불가능해지고 경제적이지도 않게 됐다. DNN은 이들 작업을 자동화하고 모든 것의 정보 트렌드와 관련된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자율 에이전트와 사물
머신 러닝은 자율적인 방식으로 작동하는 로봇, 무인 자동차, VPA(Virtual Personal Assistants)와 지능형 어드바이저(smart advisor) 등을 비롯한 다양한 지능형 기계의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로봇과 같은 물리적 지능형 기계의 발전이 많은 주목을 끌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기계는 보다 단기적이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구글 나우,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애플의 시리와 같은 VPA는 더욱 지능화되고 있으며 자율 에이전트의 원조로 평가된다. 자율 에이전트가 주 사용자 인터페이스 되는 앰비언트 사용자 경험으로 어시스턴스의 새로운 개념이 도입되고 있다. 진정한 지능형 에이전트는 스마트폰의 메뉴, 양식이나 버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앱에 음성으로 명령하는 것이다.

능동형 보안 아키텍처(Adaptive Security Architecture)
디지털 비즈니스와 알고리즘 경제의 복합성이 새로운 "해커 산업"과 결합됨에 따라 기업에 대한 보안 위협 크게 증가하고 있다. 기업들이 고객과 파트너들을 위해 자체 시스템을 통합하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개방형 API의 사용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경계선 방어와 규칙 기반 보안에 의존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첨단 시스템 아키텍처(Advanced System Architecture)
디지털 메시와 지능형 기계는 조직에서 실행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엄격한 컴퓨팅 아키텍처 요건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필요한 요건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매우 강력하고 효율적인 뉴로모픽(neuromorphic) 아키텍처이다. 뉴로모픽 아키텍처를 위한 기반 기술로서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를 통해 작동하며 테라플롭(teraflop) 이상의 속도와 높은 에너지 효율성으로 운영될 수 있는 등 이 아키텍처에 대한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졌다.

매시 앱 및 서비스 아키텍처(Mash app and service Architecture)
획일적인 선형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은 보다 느슨하게 연결된 통합 접근 방식, 다시 말해 앱과 서비스 아키텍처를 위한 길을 열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가능한 이 새로운 접근 방식은 웹 스케일 확장, 유연성과 민첩성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온 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민한 딜리버리와 확장 구축을 지원하는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새로운 패턴이다.

사물인터넷 플랫폼
IoT 플랫폼은 매시 앱과 서비스 아키텍처를 보완한다. IoT 플랫폼의 표준과 관리, 보안, 통합 및 기타 기술들은 사물 인터넷의 요소들을 개발, 관리, 보호하기 위한 기본 기능들이다. IoT 플랫폼은 IT 부서가 IoT를 현실화하기 위해 아키텍처와 기술의 관점에서 보이지 않게 수행한 작업으로 이뤄져 있다. IoT는 디지털 메시와 앰비언트 사용자 경험의 핵심이고 새롭게 부상하는 역동적인 IoT 플랫폼의 세계는 이를 가능하게 만든다.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벚꽃 길

 

고프로로 촬영하였는데 화질이 조금 떨어지네요..

 

사실 고프로가 4k화질까지 지원하지만

 

고프로 앱인 퀵으로 동영상 편집을 위해 1080 해상도로 촬영 하였습니다.

 

(휴대폰과 캡처앱과의 연동이 1080이 최대이며 그이상은 지원이 안되네요)

 

그래서 조금 화질이 떨어집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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