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소니 a7 r2를 가지고 앞산 벚꽃을 잠시 보러다녀왔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듯이 풀프레임 카메라를 처음 만지다보니(사실 dslr도 거의 만저본적이 없는..)

촬영이 결과물이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ㅠ

특히 밤에 출사를 가니 어렵네요.

 

대구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앞산 먹거리 골목쪽에 꽃향기를 맡으러 잠시 다녀왔습니다.

 

사실 M모드로 촬영을 할줄 모르기에.. 항상 P와 i(인텔리전스)모드를 사용한답니다.

사진에 대하여 이런저런 블로그를 찾아보았을때,

IOS가 200?400? 이상 넘어가면 좋지 않다고 한 블로그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이다보니.. IOS가 높지 않으면 어둡게 나오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IOS AUTO 로 촬영하였는데

IOS-6400이네요.!😂

 

 

벽에 붙어서 한컷!

아래부터 ISO AUTO로 맞춰서 거의 ISO 6400입니다 ㅠㅠ

확실히 밝은 부분의 경우 빛으로 인해 잘 안보이네요..

 

IOS 6400, F9, 1/4

 

IOS 6400, F3.5, 1/160

 

아하하.. 그냥 막찍었습니다.

 

찍다보면 실력이늘겠죠!?!😃😃😃

 

ISO-6400, 5.6F, 1/10

 

 

열심히 찍은 사진들을 공유 해봅니다.

ISO-6400, 3.5F, 1/30

 

ISO-400, F5.6, 1/5초

여긴 그 유명한 대덕식당!

나중에 한번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진은 엉망이지만,

꾸준히 촬영하여 멋진 사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전 D알못(DSLR을 잘 알지 못합니다)으로 폰카만 열심히 찍었는데,

우연치않게 Sony A6 R2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x손에 초보가 이렇게 고급스러운 카메라를 만져도되나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사진작가가 되어보렵니다. ㅎㅎ

저의 a7을 소개합니다.

 

바로 요놈입니다.

 

 

렌즈도.. 그냥 번들? 렌즈인것 같구요!

 

오늘 하루 만져보니..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던데 하나도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좀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사진 화질!

위쪽에 menu를 꾹 누르니

여러가지 옵션이 보이더라구요..

그 중에서 사진 포맷?을 보게되었습니다.

 

표준..파인..raw등등

raw 무슨 편집전의 원본이라는 것으로 대충알고 있는데 도대체 뭔지.. 참😢😢

 

 

이미지 크기, 종횡비, 화질 등등 이 있던데요.

대충 메뉴를 보니 내용은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얼마나 용량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직접 찍어보았습니다.

 

귀찮아서 다 찍어보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용량, 타입에 따라 용량차이가 꽤나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RAW의 경우 40M가 넘어가구요.

 

우선 비교하기 쉽게 이미지 크기를 L만 선별하여 보겠습니다.

 

이미지 크기 L의 경우 

RAW가 들어가면 40메가가 넘고. 다음은 엑스트라 파인이 29, 13, 11메가가 넘네요.

 

사실 블로그나 등에 올릴거라서 10M가 이하로 찍는것이 좋을듯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 크기는 L을 피해야겠네요 😢

 

그래서 다시 선별해보니.

 

 

표준이나 파인 이미지크기 M 밑으로 찍어야 10M밑으로 될것 같네요.

 

참고로 종횡비의 경우는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16:9로 찍는게 가로 폭이 넓어 이쁜것 같아요..개취입니다 😃

 

사알못에 간단한 테스트였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방에서 한컷!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4차산업청년체험단 장병목입니다.

CES 2018 참관을 마치고

다음은 라스베가스 및 실리콘밸리에서 많은 기업 방문과 여러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

실리콘밸리에서의 한국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강의와 폴김 교수님 강연까지

그리고 자포스 본사 및 다운타운프로젝트까지 실제로 보게되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상적이었던 부분만 찝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자포스 다운타운 프로젝트를 방문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처음 보게된것은 바로,

자율주행자동차! (자포스기업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 있었는데요.

시간이 없어서 직접 타보지는 못했다는..

본격적으로 자포스다운타운 프로젝트를 설명해주시는 기업 임직원분들

자포스 다운타운 프로젝트는 죽어가는 도시 새로운 도시로 재생시키는 그런 프로젝트를 말하는데요.

자포스 기업은 너무나도 유명한 기업이죠? 이러한 기업이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위해 본사도 라스베가스로 옮겼다고 합니다.

이렇게 라스베가스에서 스타트업 투자도 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큰 역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도 자포스 기업은 사회적 기업으로 주목받는 기업이였죠!!?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7년전부터 4천억원을 투자하여 도시재생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자포스 본사 건물!

자포스에는 구내 식당이 없다고 하네요. 직원들도 나와서 식사를 하면서 주변 식당가, 주민들과 같이 상생할 수 있다는!

 

다음은 스탠포드 대학교의 폴김 교수님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4차산업과 관련된 이야기부터 스탠포드 대학교 학생들과의 문화 등을 이야기 듣게 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학생은 아니지만, 제 대학학생할을 뒤돌아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네요.

그리고 중요한 "질문"하는 습관!

한국 학생들에게는 부족한 그런 습관이죠!

꼭 기억해야될것 같네요.

 

마지막으로는 차트매트릭의 조성문 대표님 강의였습니다.

게임빌 초기 구성원이었다가 오라클에서 5년동안 근무,

그리고 이제는 실리콘 밸리에서 스타트업 대표로 계십니다.

엔터테이먼트 관련 빅테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트매트릭은

열심히 성장중 에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에서 현실적인 어려움과 환경에 대해 듣게 되었고,

앞으로 나아가 한국의 스타트업 청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현재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 저로써 많이 공감되고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4차산업 청년체험단 장병목입니다.

上편에 이어 CES 2018을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VR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VR에 관련된 기술을 위주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소니 부스였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며 주목을 받았던 것이 바로 PSVR 입니다.

VR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체험해보셨죠?

 

열심히 체험중인 외국인..

그리고 360도 영상과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디바이스를 선보였는데요.

바로 소니 액션캠+리그를 장착해서 사각지대가 없는 360도 VR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장비입니다.

함께 보시죠:)

리그(카메라를 설치하는 디바이스)에 액션캠 및 카메라의 수가 많아지면 제작하는 컨텐츠의 해상도가 좋아집니다. 그래서 많은 소니 액션캠을 조립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바로 액션캠의 강자 고프로입니다.

최근 고프로에서 고프로 퓨젼이라는 360도 카메라를 출시 했는데요.

고프로 퓨젼만 1대 있으면 굳이 여러대의 액션캠 없이 360도 영상 및 사진 컨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해상도는 약 5.1K로 아주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데요. 360도 영상에는 약 30면의 화면으로 (HMD착용시) 나누어지는데 각 면마다 해상도가 약1080으로 제공된다고 하니 HD보다는 낮지만 우수한 해상도를 자랑합니다.

 

다음은 폴라로이드입니다.

폴라로이드..?? 폴라로이드는 즉석카메라가 아니였던가?

네, 맞습니다. 폴라로이드에서 이번에 360도 카메라와 HMD 그리고 스티칭(화면을 이어붙이는 기술)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는데요.

4개의 카메라 렌즈로 구성된 이 360도 카메라이며 LCD가 내장된 HMD입니다.

카메라 기술은 아직까지 고프로에 비하여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보였습니다.

이것은 대형 폴라로이드 모형 ^^

귀엽죠?

다음은 인스타 360입니다.

360도 카메라하면 빠질수 없는 회사가 바로 인스타 360이죠?

위에 사진은 인스타360사의 전문가용 카메라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휴대폰과 연결된 인스타 360의 컴팩트한 버전을 출시 했는데요.

이때 20%행사를 했지만...구매하지는 못했습니다 ㅠ

많은 기업들이 360도 카메라와 HMD를 선보였습니다. 아직까지는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어서 각 나라의 작은 스타트업들을 방문하였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VR 컨텐츠부터 VR 관련 디바이스 센서들을 선보였습니다.

물론 MR 기술을 기반으로한 회사들도 있었습니다^^

첫번째 기업은 바로 VR 컨텐츠를 이용 시 손가락에 촉감까지 느낄 수 있는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업체인데요. 사진에 보시면 한 여성분이 손가락에 무엇을 꼽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컨텐츠 상에서 상자를 누르면 실제 손가락에 느낌이 전달되면서 보다 더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답니다.

두번째는 프랑스 기업의 테슬라 슈트입니다.

이름이 참 멋지네요^^

이 테슬라 슈트도 마찬가지로 VR 공간에서 몸에 자극이 오면 슈트가 반응을 한다는 로직으로 만들어진 슈트입니다. 굉장히 독창적이고 멋진 아이디어인 것같습니다.

세번째 기업은 오큘러스 VR과 바이브VR 컨트롤러를 개조하여 더욱 박진감있는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디바이스 업체입니다.

마지막은 신발형 컨트롤러인데요.

보통 손으로 VR 컨텐츠를 이용하였다면 이번엔 발로 VR 컨텐츠를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VR 업체들을 방문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는데요. 특히나 VR 관련된 컨텐츠도 많았지만 관련 디바이스 개발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상^^

 

안녕하세요.

4차산업 청년체험단 장병목입니다.

청년체험단이 이번 CES 2018에 참관하였는데요.

전 세계 우수한 기업들이 전시하고 있었던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CES에 입장할 수 있는 명찰


 이렇게 입장권을 가지고 CES Tech East Central Hall로 입장을 했습니다.

입구에 처음부터 반겨준 회사는 바로 삼성이었습니다.

최고의 회사답게 중앙에 아주크게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그 웅장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고해상도의 display에 한번더 놀라게 되었습니다.

이번편에는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자동차분야 그리고 자율주행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자동차입니다.

엔비디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래픽 카드를 주로 만드는 회사가 맞나요!?

그런데 무인자동차라니..

하지만! 엔비디아는 자신의 회사를 자율주행 기업이라고 소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바로 우수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라고 합니다.

향후 우버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이용하여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를 상용화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토요타의 렉서스 브랜드인데요.

일반차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차량 위와 앞쪽에 센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보이실까봐 제가 확대하였습니다.

무인자동차의 가장 핵심 기술 중 한가지가 바로 센서입니다.

 

다음은 벤츠에서 선보인 미래의 게기판 및 대쉬보드의 형태입니다.

앞으로 자동차의 대쉬보드가 이렇게 변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미래 지향적이네요!

이번 전시된 자율주행 자동차의 경우 종종 운전석과 제동장치가 없다는 점이 특이했는데요.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용자가 굳이 운전석에 앉을 필요 없고 잠을자거나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카부터 각 회사의 컨셉카까지 선보였는데요. 디자인이 되게 인상적이고 멋져 보입니다.

 

이제 자동차는 단순히 이동 수단이라는 것을 넘어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생각하며 빨리 양산화되어 삶의 질이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금번 4차산업 혁명 청년체험단 '장병목'입니다.

 

1월 8일부터 진행되는 미국 연수에 앞서 2번째 사전교육이 2017. 12. 16(토) 진행되었습니다.

 

대구 도청 내 K-ICT 3D 프린팅센터에서 진행한 2차 사전교육은

 

5개의 조로 편성해서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이 되는 기술들에 대하여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 교육은 바로 요즘 남자들이라면​ 가지고 싶은 1순위 '드론'​ 교육이 였습니다.

물론 저는 가지고 있지만요 :)

 

드론 교육을 열심히 듣고 난 후 직접 날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내에도 드론 유저들이 많이 생기면서 많은 추락사고 등일 일어나고 있는데요.

항상 항공 법규를 인지하고 드론을 날려야된다는 강사님의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열심히 설명을 해주시는 강사님 모습..

 

그리고 우리조원이 드론을 날리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드론 법규 및 산업과 체험을 진행하다보니 약 2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실수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처음 날릴때는 쉽지가 않죠^^

 

다음은 3D 프린터 교육이였습니다.

3D프린터는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산업 중 한가지라서 교육이 매우 유익했는데요.

3D 프린팅 센터 답게 많은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사님 모습과.. 3D 산업용 프린터 

비싸보입니다..

 

그리고 교육을 열심히 듣고 3D프린터로 제작된 선물을 나눠주셨습니다.

 

원통처럼 생긴 3D프린터로 출력한 선물..

 

이것을 가위로 자르고.. 드라이기로 정리를 하면 사자로 변한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드론 교육과 3D프린터 교육을 약 5시간동안 진행하고 마치게 되었습니다.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VR에 관심이 많은 저는 아래 포토박스(?) 실제 사람을 3D모델 형태로 사진을 촬영하는 스튜디오에 눈이 많이 갔습니다.

마치 오브젝트 VR 과 방법이 비슷한데.. 꽤나 비싸보였습니다.

해당 스튜디오 안에 약 96개의 카메라가 존재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2차 교육이 끝이 났습니다.

다음 3차 교육도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5년 가트너 심포지엄 IT엑스포에서

 

2016년 10대 전략 기술을 공개 했습니다.

 

10대 전략 기술은 아래와 같습니다~

 

 

디바이스 메시(Device Mesh)
디바이스 메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단말 기기로 사람들이 애플리케이션과 정보에 접근하거나 다른 사람이나 소셜 커뮤니티, 정부, 기업과 소통할 때 사용된다. 디바이스 메시에는 모바일 디바이스, 웨어러블, 및 가전제품, 자동차 디바이스, 그리고 사물인터넷(IoT)용 센서와 같은 환경 디바이스 등이 포함된다.

앰비언트 사용자 경험(Ambient User Experience)
앰비언트 사용자 경험은 디바이스 메시, 시간과 공간의 경계에서 지속성을 유지한다. 사용자가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면 사용자 경험은 물리, 가상 및 전자 환경이 혼합되어 있으며 끊임 없이 변동하는 디바이스와 상호 작용 채널들 전반으로 원활하게 이어진다.

3D 프린팅 소재
3D 프린팅의 발전으로 이미 첨단 니켈 합금, 탄소 섬유, 유리, 전도 잉크, 전자기기, 제약 및 생물학적 소재와 같은 다양한 재료를 3D 프린팅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항공, 의료, 자동차, 에너지 및 군대와 같이 다양한 분야로 3D 프린터의 실용적인 용도가 확장되면서 이와 같은 기술적 혁신은 사용자 수요를 끌어 올리고 있다.

사물 정보(Information of Everything: IoE)
디지털 메시 내의 모든 사물은 정보를 생산, 사용, 전송한다. 이러한 정보는 텍스트, 오디오 및 비디오 정보뿐만 아니라 센서나 맥락 정보도 포함한다. 사물 정보는 다양한 모든 데이터 소스에서 보낸 데이터를 연결하는 전략과 기술들을 통해 이와 같이 쇄도하는 데이터를 처리한다. 정보는 항상 모든 곳에 있지만 격리된 상태거나, 완전하지 않거나, 이용할 수 없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의미론 툴은 물론, 여타 새로운 데이터 분류 및 정보 분석 기법들의 발전은 혼란스러운 정보의 홍수에 의미를 부여하게 될 것이다.

첨단 기계 학습(Advanced Machine Learning)
첨단 기계 학습에서 DNN(Deep Neural Net)은 기존 컴퓨팅 및 정보 관리의 한계를 넘어 세계를 스스로 인식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생성한다. 데이터 소스의 폭발적인 증가와 정보의 복잡성으로 인해 수작업 분류와 분석은 불가능해지고 경제적이지도 않게 됐다. DNN은 이들 작업을 자동화하고 모든 것의 정보 트렌드와 관련된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자율 에이전트와 사물
머신 러닝은 자율적인 방식으로 작동하는 로봇, 무인 자동차, VPA(Virtual Personal Assistants)와 지능형 어드바이저(smart advisor) 등을 비롯한 다양한 지능형 기계의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로봇과 같은 물리적 지능형 기계의 발전이 많은 주목을 끌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기계는 보다 단기적이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구글 나우,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애플의 시리와 같은 VPA는 더욱 지능화되고 있으며 자율 에이전트의 원조로 평가된다. 자율 에이전트가 주 사용자 인터페이스 되는 앰비언트 사용자 경험으로 어시스턴스의 새로운 개념이 도입되고 있다. 진정한 지능형 에이전트는 스마트폰의 메뉴, 양식이나 버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앱에 음성으로 명령하는 것이다.

능동형 보안 아키텍처(Adaptive Security Architecture)
디지털 비즈니스와 알고리즘 경제의 복합성이 새로운 "해커 산업"과 결합됨에 따라 기업에 대한 보안 위협 크게 증가하고 있다. 기업들이 고객과 파트너들을 위해 자체 시스템을 통합하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개방형 API의 사용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경계선 방어와 규칙 기반 보안에 의존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첨단 시스템 아키텍처(Advanced System Architecture)
디지털 메시와 지능형 기계는 조직에서 실행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엄격한 컴퓨팅 아키텍처 요건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필요한 요건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매우 강력하고 효율적인 뉴로모픽(neuromorphic) 아키텍처이다. 뉴로모픽 아키텍처를 위한 기반 기술로서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를 통해 작동하며 테라플롭(teraflop) 이상의 속도와 높은 에너지 효율성으로 운영될 수 있는 등 이 아키텍처에 대한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졌다.

매시 앱 및 서비스 아키텍처(Mash app and service Architecture)
획일적인 선형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은 보다 느슨하게 연결된 통합 접근 방식, 다시 말해 앱과 서비스 아키텍처를 위한 길을 열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가능한 이 새로운 접근 방식은 웹 스케일 확장, 유연성과 민첩성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온 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민한 딜리버리와 확장 구축을 지원하는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새로운 패턴이다.

사물인터넷 플랫폼
IoT 플랫폼은 매시 앱과 서비스 아키텍처를 보완한다. IoT 플랫폼의 표준과 관리, 보안, 통합 및 기타 기술들은 사물 인터넷의 요소들을 개발, 관리, 보호하기 위한 기본 기능들이다. IoT 플랫폼은 IT 부서가 IoT를 현실화하기 위해 아키텍처와 기술의 관점에서 보이지 않게 수행한 작업으로 이뤄져 있다. IoT는 디지털 메시와 앰비언트 사용자 경험의 핵심이고 새롭게 부상하는 역동적인 IoT 플랫폼의 세계는 이를 가능하게 만든다.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벚꽃 길

 

고프로로 촬영하였는데 화질이 조금 떨어지네요..

 

사실 고프로가 4k화질까지 지원하지만

 

고프로 앱인 퀵으로 동영상 편집을 위해 1080 해상도로 촬영 하였습니다.

 

(휴대폰과 캡처앱과의 연동이 1080이 최대이며 그이상은 지원이 안되네요)

 

그래서 조금 화질이 떨어집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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