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ct 파일을 간단하게 aws에 호스팅 하는 방법을 설명해드립니다.

*저도 공부하는 입장이라, 틀린부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우선 react에서

$ npm run build

진행 시 build 폴더가 만들어지면서 제작한 파일이 빌드에 맞게 나오게 되는데요.

이 파일을 호스팅하게 됩니다!

 

그럼 aws로 가보실까요??(현재 aws 가입 시 1년동안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aws 서비스 화면

aws에서 서비스를 클릭하시고, s3로 들어갑니다!

 

s3 버킷 생성 화면

버킷을 생성합니다. (처음에 버킷 이름을 정하셔서 넘어가시면되요)

버킷 생성 中

지속적으로 다음 하십니다!

 

버킷 생성中
버킷 생성

 

이렇게 버킷을 생성하시고 난뒤에 속성(Properties) 탭으로 넘어갑니다. 

- 여기서  정적 웹 사이트 호스팅 으로 들어갑니다.

속성 이미지

 

빈 칸에 index.html을 입력하시고 저장합니다.

 

 

다음은 권한 설정입니다

현재 정책이 비워져있는데요.

(들어가기 전에, 버킷 정책 편집기 제목 옆에 ARN: arn:aws:s3:::버킷 명이 있는데 ARN: 제외하고 복사해주세요)

 

권한 > 버킷 정책 > 정책 생성기에 들어갑니다.

 

 

정책 생성기 화면입니다.

Select Type of Policy : S3 Bucket Policy

Principal: * 입력

AWS Service : Amazon S3

Actions : getObject 선택

ARN: arn:aws:s3:::버킷명/* (앞에서 복사한 부분을 붙여넣기 + /*)

 

Add Statement  클릭

 

 

Generate Policy를 클릭하시면 팝업이 뜹니다.

그럼 복하하기 (Ctrl +C)

 

복사한 코드를 버킷 정책 편집기에 붙여넣습니다.

그럼 버킷 정책이 퍼블릭으로 된 것을 볼 수 있을거에요.

 

* 이제 업로드하러 가보실까요!?!

처음에 react build 파일을 업로드하시면 끝!!

 

업로드 하시고 난뒤에

URL은 

https://[버킷명].s3-[aws-region].amazonaws.com/index.html

으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aws-region은 서울 리전 표기 방식 (ap-northeast-2)입니다.

그럼! 홈페이지가 뜹니다!!

 

여기서 문제가 

보통 url 마지막에 index.html을 입력하지 않습니다.

만약 index.html을 입력하지 않으면, 거절이 되는데.. 이방법은 default root를 설정해야된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cloudFront를 이용하여 문제점을 해결해 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index.html 미입력시

expo로 react-native 공부를하고 있었는데..

금방까지 되던 npm start가 되지 않더라구요..?

 

이게 먼...갑자기 아래의 메시지와 함께..

 

Error: React Native is not installed. Please run `npm install` in your project directory.
Couldn't start project. Please fix the errors and restart the project.

 

해결방법.. 위에도 나와있듯이.

 

$ npm install

 

하면 끝!!

 

안녕하세요.

 

카카오톡을 구경하다보니. 카카오 메일 주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디@kakao.com

 

그런데 지금 베타서비스라 아직 홍보도 크게 되지 않은듯하여. 미리 아이디를 선점(?) 한다면

좋은 아이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디로 가면 만들 수 있는지

 

간단하게 이미지로 보여드릴게요!

요기 케릭터 124 이넘을 클릭하면 지갑같이 뜹니다.

 

 

# 그리고 아래에 내려보시면 카카오 메일 베타 오픈이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일 거에요.

이것을 클릭하시면 메일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 선점하세요!! 그럼 이만

 

'30 남자 BM > IT_SW' 카테고리의 다른 글

workflowy PC 연동 어플리케이션 다음 링크 주소  (0) 2020.04.14

최근에 호주(시드니)-뉴질랜드를 다녀왔습니다.

 

호주의 경우 1인당 25개피, 뉴질랜드는 1인당 50개피로 제한되어 있는데요.

국민 건강을 위한.. 정책!!

 

빨리 금연을 해야겠네요.

 

우선 제가 다녀온 후기를 잠시 남길께요..

호주대사관에 나와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보면 뜯지않은 한갑 그리고 뜯은 한갑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뜯지 않은 1갑 그리고 뜯은 1갑을 가지고가도 25개피 이상 가능합니다.. (제경험상..)

 

제가 2020.02월 시드니 도착때, 25개피 이상이라고 체크 했습니다.

그러니 입국할때 물어보더라구요 

 

"너 25개피 이상 담배 있다고 체크 했는데 얼마나 가져왔냐?"

 

me: 1pack and opend 1 pack

 

이렇게 대답하니 넘어갔습니다. 후후..

 

그래도 2갑은 부족하죠 ㅠㅠ 1개피 1개피가 중요한 시점에 

저는 1갑+19개피 들고 갔습니다. 

 

무사히 통과^^

 

참고하세요!

'30 남자 BM > 흡연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 국제 공항 내 흡연실 총정리  (0) 2020.02.29

안녕하세요.

 

공항을 통해 해외나 국내 여행하실 때, 흡연실 검색을 하시나요??

 

저도 가끔 검색하는데요.

비행기 탑승 3시간 전에 보통 도착을 한 뒤에. 2시간 전에 수화물을 붙이고 나면 보통 출국장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가끔 해외에는 흡연실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국내도 물론)

 

그래서 제가 다녀온 곳을 곰곰히 생각하여 적어보도록 합니다!

제가 다녀온 날짜 기준이라서 참고만 부탁드릴게요!

 

국내선은 거의 다 있던데..

대구공항은 흡연실이 없습니다!!

 

흡연실 현황 - 출국 기준입니다.

국가 공항 구분 흡연실 날짜
미국 라스베가스 공항 국내선 2018.02
샌프란시스코 국제선 없음 2018.02
일본 도쿄 국제선 2018
후쿠오카 국제선 2019
오사카 국제선 2018
필리핀 세부 국제선 2019.04
호주 시드니공항 국제선 없음 2020.02
뉴질랜드

퀸즈타운 국내선, 국제선 없음 2020.02
오클랜드 국제선 2020.02
홍콩 홍콩 국제공항 국제선 2020.02
베트남 다낭 국제선 2019.12
하노이공항 국제선 2019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국제선 2019

미국

- 라스베가스 흡연실 o

- 샌프란시스코 흡연실 x

 

일본

 - 도쿄: 흡연실o

 - 오사카: 흡연실 o

 - 후쿠오카: 흡연실o

 

필리핀

 - 세부: 흡연실 o

 

호주

 - 시드니공항: 흡연실 x

 

뉴질랜드 

 - 퀸즈타운 : 흡연실 x

 - 오클랜드 : 흡연실 o

 

홍콩 

 - 흡연실 : o

 

베트남

- 하노이공항 : 흡연실 o

- 다낭 : 흡연실 o

 

 

 


나중에 더 업로드 시킬께요..

 

 

 

'30 남자 BM > 흡연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입국 시 담배 제한  (0) 2020.03.02

안녕하세요

4차산업청년체험단 장병목입니다.

CES 2018 참관을 마치고

다음은 라스베가스 및 실리콘밸리에서 많은 기업 방문과 여러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

실리콘밸리에서의 한국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강의와 폴김 교수님 강연까지

그리고 자포스 본사 및 다운타운프로젝트까지 실제로 보게되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상적이었던 부분만 찝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자포스 다운타운 프로젝트를 방문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처음 보게된것은 바로,

자율주행자동차! (자포스기업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 있었는데요.

시간이 없어서 직접 타보지는 못했다는..

본격적으로 자포스다운타운 프로젝트를 설명해주시는 기업 임직원분들

자포스 다운타운 프로젝트는 죽어가는 도시 새로운 도시로 재생시키는 그런 프로젝트를 말하는데요.

자포스 기업은 너무나도 유명한 기업이죠? 이러한 기업이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위해 본사도 라스베가스로 옮겼다고 합니다.

이렇게 라스베가스에서 스타트업 투자도 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큰 역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도 자포스 기업은 사회적 기업으로 주목받는 기업이였죠!!?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7년전부터 4천억원을 투자하여 도시재생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자포스 본사 건물!

자포스에는 구내 식당이 없다고 하네요. 직원들도 나와서 식사를 하면서 주변 식당가, 주민들과 같이 상생할 수 있다는!

 

다음은 스탠포드 대학교의 폴김 교수님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4차산업과 관련된 이야기부터 스탠포드 대학교 학생들과의 문화 등을 이야기 듣게 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학생은 아니지만, 제 대학학생할을 뒤돌아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네요.

그리고 중요한 "질문"하는 습관!

한국 학생들에게는 부족한 그런 습관이죠!

꼭 기억해야될것 같네요.

 

마지막으로는 차트매트릭의 조성문 대표님 강의였습니다.

게임빌 초기 구성원이었다가 오라클에서 5년동안 근무,

그리고 이제는 실리콘 밸리에서 스타트업 대표로 계십니다.

엔터테이먼트 관련 빅테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트매트릭은

열심히 성장중 에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에서 현실적인 어려움과 환경에 대해 듣게 되었고,

앞으로 나아가 한국의 스타트업 청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현재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 저로써 많이 공감되고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4차산업 청년체험단 장병목입니다.

上편에 이어 CES 2018을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VR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VR에 관련된 기술을 위주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소니 부스였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며 주목을 받았던 것이 바로 PSVR 입니다.

VR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체험해보셨죠?

 

열심히 체험중인 외국인..

그리고 360도 영상과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디바이스를 선보였는데요.

바로 소니 액션캠+리그를 장착해서 사각지대가 없는 360도 VR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장비입니다.

함께 보시죠:)

리그(카메라를 설치하는 디바이스)에 액션캠 및 카메라의 수가 많아지면 제작하는 컨텐츠의 해상도가 좋아집니다. 그래서 많은 소니 액션캠을 조립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바로 액션캠의 강자 고프로입니다.

최근 고프로에서 고프로 퓨젼이라는 360도 카메라를 출시 했는데요.

고프로 퓨젼만 1대 있으면 굳이 여러대의 액션캠 없이 360도 영상 및 사진 컨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해상도는 약 5.1K로 아주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데요. 360도 영상에는 약 30면의 화면으로 (HMD착용시) 나누어지는데 각 면마다 해상도가 약1080으로 제공된다고 하니 HD보다는 낮지만 우수한 해상도를 자랑합니다.

 

다음은 폴라로이드입니다.

폴라로이드..?? 폴라로이드는 즉석카메라가 아니였던가?

네, 맞습니다. 폴라로이드에서 이번에 360도 카메라와 HMD 그리고 스티칭(화면을 이어붙이는 기술)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는데요.

4개의 카메라 렌즈로 구성된 이 360도 카메라이며 LCD가 내장된 HMD입니다.

카메라 기술은 아직까지 고프로에 비하여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보였습니다.

이것은 대형 폴라로이드 모형 ^^

귀엽죠?

다음은 인스타 360입니다.

360도 카메라하면 빠질수 없는 회사가 바로 인스타 360이죠?

위에 사진은 인스타360사의 전문가용 카메라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휴대폰과 연결된 인스타 360의 컴팩트한 버전을 출시 했는데요.

이때 20%행사를 했지만...구매하지는 못했습니다 ㅠ

많은 기업들이 360도 카메라와 HMD를 선보였습니다. 아직까지는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어서 각 나라의 작은 스타트업들을 방문하였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VR 컨텐츠부터 VR 관련 디바이스 센서들을 선보였습니다.

물론 MR 기술을 기반으로한 회사들도 있었습니다^^

첫번째 기업은 바로 VR 컨텐츠를 이용 시 손가락에 촉감까지 느낄 수 있는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업체인데요. 사진에 보시면 한 여성분이 손가락에 무엇을 꼽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컨텐츠 상에서 상자를 누르면 실제 손가락에 느낌이 전달되면서 보다 더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답니다.

두번째는 프랑스 기업의 테슬라 슈트입니다.

이름이 참 멋지네요^^

이 테슬라 슈트도 마찬가지로 VR 공간에서 몸에 자극이 오면 슈트가 반응을 한다는 로직으로 만들어진 슈트입니다. 굉장히 독창적이고 멋진 아이디어인 것같습니다.

세번째 기업은 오큘러스 VR과 바이브VR 컨트롤러를 개조하여 더욱 박진감있는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디바이스 업체입니다.

마지막은 신발형 컨트롤러인데요.

보통 손으로 VR 컨텐츠를 이용하였다면 이번엔 발로 VR 컨텐츠를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VR 업체들을 방문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는데요. 특히나 VR 관련된 컨텐츠도 많았지만 관련 디바이스 개발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상^^

 

안녕하세요.

4차산업 청년체험단 장병목입니다.

청년체험단이 이번 CES 2018에 참관하였는데요.

전 세계 우수한 기업들이 전시하고 있었던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

*CES에 입장할 수 있는 명찰


 이렇게 입장권을 가지고 CES Tech East Central Hall로 입장을 했습니다.

입구에 처음부터 반겨준 회사는 바로 삼성이었습니다.

최고의 회사답게 중앙에 아주크게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그 웅장함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고해상도의 display에 한번더 놀라게 되었습니다.

이번편에는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자동차분야 그리고 자율주행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자동차입니다.

엔비디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래픽 카드를 주로 만드는 회사가 맞나요!?

그런데 무인자동차라니..

하지만! 엔비디아는 자신의 회사를 자율주행 기업이라고 소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바로 우수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라고 합니다.

향후 우버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이용하여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를 상용화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토요타의 렉서스 브랜드인데요.

일반차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차량 위와 앞쪽에 센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보이실까봐 제가 확대하였습니다.

무인자동차의 가장 핵심 기술 중 한가지가 바로 센서입니다.

 

다음은 벤츠에서 선보인 미래의 게기판 및 대쉬보드의 형태입니다.

앞으로 자동차의 대쉬보드가 이렇게 변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미래 지향적이네요!

이번 전시된 자율주행 자동차의 경우 종종 운전석과 제동장치가 없다는 점이 특이했는데요.

미래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용자가 굳이 운전석에 앉을 필요 없고 잠을자거나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카부터 각 회사의 컨셉카까지 선보였는데요. 디자인이 되게 인상적이고 멋져 보입니다.

 

이제 자동차는 단순히 이동 수단이라는 것을 넘어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생각하며 빨리 양산화되어 삶의 질이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