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31

 

소중한 여자친구 생일로 밥먹고 저도 연륙교를 다녀왔다.

 

날씨가 조금 추워서 아쉬웠지만

 

아름다운 야경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최근에 다리에 투명아크릴판을 설치하여 아래가 보이도록 하였다.

 

ㅎㄷㄷ... 하지만 잼있었다.

 

 

 

그리고 바닥에 피아노.. ㅎㅎ한곡 밟으며 연주를 할려고 했지만.

 

잘나오지 않았다..

 

 

 

 

어느새 집앞에 벚꽃이 펴기시작하였다.

 

 

 

이건 내가 준비한 여친소를 위한 꽃다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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